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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엘앤씨바이오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엘앤씨바이오 회장 이환철입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경쟁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인되지 않은 풍문과 추측성 정보가 확산되며, 당사 리투오(Re2O)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에 회사의 입장을 주주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립니다.
현재 유포되고 있는 "리투오는 앞으로 임상시험을 다시 거쳐야 한다", "허가가 불가능하다" 등의 내용은 회사나 관계기관을 통해 확인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풍문입니다. 이러한 허위·왜곡 정보는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에 회사는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필요한 대응을 해나가겠습니다.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15년간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체조직 제품을 개발·공급하며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관리 체계는 국내 인체조직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중요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리투오(Re2O)는 수십년간 화상, 외상, 재건수술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며 장기적인 안전성과 임상 경험이 축적되어 검증된 무세포동종진피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202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50만 건이 의료현장에서 사용되면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축적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평가는 풍문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와 임상 데이터, 그리고 실제 의료현장에서 축적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의료진의 객관적인 판단과 선택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엘앤씨바이오는 앞으로도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인체조직 기반 기술과 차세대 ECM 플랫폼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ECM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엘앤씨바이오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신뢰에 최고의 기술과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22일
주식회사 엘앤씨바이오
회장 이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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